동학농민운동의 교훈

제2의 일·청전쟁을 원하는가?

공헌배 | 기사입력 2020/04/08 [07:54]

동학농민운동의 교훈

제2의 일·청전쟁을 원하는가?

공헌배 | 입력 : 2020/04/08 [07:54]

 

어떤 신학자들이나 도올 김용옥 선생과 같은 부류들에서는 동학농민 운동을 미화하는 경향이 있거나 동학 농민운동을 소개하는 경향이 있다.

 

  © 경건과 학문

 

  

동학농민운동!

 

이게 뭘까?

 

핵심을 말하면; ·청전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그럼 왜 일·청전쟁의 도화선이 됐는가?

 

조금 설명하겠다.

 

동학의 창시자는 경주 사람이지만 그 운동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고, 특별히 삼남 지방에서도 활기를 띠었다. 이념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을 말하면; 혁명으로 나라를 뒤엎어, 뭔가를 바꿔보려던 시도였다. 실지로 혁명에 성공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의 사태에서 발생했다; 민 왕후(명성황후)의 입장이었다. 국민의 다수가 혁명을 일으켜, 뭔가 들어주거나 개선 되길 원했지만 민 왕후의 입장을 달랐다.

 

그 동학혁명을 억제하기 위해 외국의 군대를 끌어들였는데, 그게 바로 청()나라였다.

 

다시 말해 왕실에서는 반성하거나 국민들의 뜻을 헤아리거나 보다는 외국의 군대로 억압하려 했다. 그러자 이건 아니지요? 하면서 등장한 군대가 있는데, 일본이었다!

 

, 자국의 정권안정을 원한다면 일본군을 용역으로 쓸 일이지, 왜 청()나라의 군대를 용역으로 쓰느냐가 핵심이었다!

 

물론 그래서 결국 일·청전쟁이 일어난다!

 

결과는 일본의 승리였다! 그리고는 시모노세키조약이 맺어진다.

 

이는 역사에서 많이 듣던 말이다.

 

최근 몇 년간의 대한민국 정세를 분석해보니, 우파던, 좌파던 왠지 친중적(親中的) 인물들이 있는 모양이다! 여기서의 친중이란, 정치적 친중을 뜻한다.

 

왜 친중 하는가?

 

2의 일·청전쟁이라도 원하는가?

 

중국의 지배 아래에 있으면 괜찮고, 다른 나라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싫은가?

 

조선왕조가 망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가!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