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에 관하여

인간군집도 동물군집이다!

공헌배 | 기사입력 2019/08/16 [17:03]

지구 온난화에 관하여

인간군집도 동물군집이다!

공헌배 | 입력 : 2019/08/16 [17:03]

 

더러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일인 양, 야단법석이다. 게다가 영화 <설국열차>는 지구온난화를 인공적으로 저지하여, 열차 안의 사회 축소판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구온난화이게 과거에는 없었을까?: 아니다! 지구데이터를 따른 고고학적이거나 지질학적 검증을 따르면; 신석기 시대의 지구는 온난화였다. , 신석기 시대는 지구온난화의 시대였다.

 

구석기 시대는 워낙 길어, 온난화와 추운시기가 교차하였지만 대체로 신석기 시대는 온난화의 시대로 추정한다.

 

현대의 몽골지방은 대체로 추운 곳으로 인지된다. ,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은 데다, 몽골지방은 낮을 때는 영하 50도까지도 내려간다고 한다. 상당히 추운 지역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특이사항이 있다: 몽골지역에는 공룡들의 뼈나 공룡들의 화석들이 많이 나온다. 이를 유추해보면; 중생대의 지구는 춥지 않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공룡이라는 생물들은 빙하기에 취약한 생물이기 때문이다. 만일 몽골의 기온이 20세기와 같았다면, 과연 몽골지역에 공룡들이 서식할 수 있었겠는가? 추론이긴 하지만 공룡은 온대성 생물이다. , 빙하기에는 적응할 수 없을 만한 생물이다. 그러나 몽골지역에 그토록 많은 공룡의 뼈들이 나왔다는 것은 몽골지역의 기후가 중생대에는 춥지 않았음을 반영한다고 여겨진다.

 

그럼 구석기 시대의 한반도 북부지방을 연상해 보자:

 

아마도 평안도 지역의 두루봉 동굴이었던 것 같은데, 원숭이의 뼈가 발견되었다. 이 원숭이는 마카오 원숭이로서, 아열대성 생물이다. 학계에서는 플라이스토세 말기의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함경북도 지역에서는 털코끼리(메머드)화석이 발견됐는데, 이는 영구동토지대의 생식동물이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갑자기 빙하기와 간빙기가 도래한 것이 아니겠는가하고 추론한다.

 

그러니까 지구의 나이로 할 때 온난화의 시기가 없었던 게 아니다. 있었다. , 지구는 빙하기와 간빙기와 온난화 등 각 가지의 시기를 다 겪었다. 이를 <설국열차>에서 보여주듯이 인공적으로 막겠다는 것은 지구를 잘못이해한 발상일 듯하다.

 

지구가 온난화 된 신석기의 시대는 어찌 됐을까?: 해수면의 수위가 올라가고, 강줄기들이 생기며, 다소 지형의 변화가 왔다. 그러나 선사시대의 사람들은 이를 이상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그 환경에 적응했을 것이다.

 

인간군집도 동물군집이기 때문에 생태환경에 적응할 능력들이 있고, 마치 철새들처럼 이동도 했을 듯하다. , 문명을 만든 인간만이 생태환경을 거슬러 행동할 수 있다!

 

그래서 지구온난화라는 것도 지구의 선택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자연재해에 있어, 취약한 구조는 문명도시사회다!

 

예를 들면, 지진이 났을 때 심각한 곳은 고층건물이나 각종 건축물들이나 많이 쌓아올린 문명적 부산물들이다. 반면, 움집에 살거나 컨테이너나 게르와 같은 집에 살던 사람들에게는 지진이 별로 심각한 피해를 주지 못한다. 다시 말해, 가진 것이 많거나 문명을 발전시킨 사회일수록 지진이나 쓰나미가 겁난다. 원자력 발전소가 없는 곳에서는 대형 쓰나미라 할지라도 피해버리면 그만이다. 그러나 해안가에 뭔가를 많이 쌓아올린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다.

 

기후변화도 비슷한 면이 있다. 해수면이 상승해도, 해안에 도시문명이 건설 돼 있지 않다면 그다지 심각할 일이 아니다! , 인간도시문명 중심의 사유를 할 때, 심각한 일들도 동반된다. 반대로 선사시대 식 사유에서는 지구온난화나 지진도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다시 중생대나 신석기 시대를 연상해보자: 공룡의 바운더리가 생각보다 북쪽에서도 나왔다는 것은 아마도 지구온난화의 시대였을 것이다. 그리고 신석기 시대는 농경혁명이 일어남으로 도시사회로의 파생이 진행됐을 듯하다.

 

도시사회로의 진행은 문명사회와 계급사회로의 진행으로 갔다는 것이 고고학계의 상식이다.

 

그렇다면 땅은 누가 차지해야 하는가? 물론 선사시대의 지구인구는 현저하게 적었다! 그러나 역사시대가 되면서 인구가 늘어났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구인구는 근대 이전으로 할 때, 5억 정도로 추정한다.

 

지구에서 5억 정도가 산다면, 쓰나미가 생기던, 지구온난화가 생기던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그러나 중국처럼 한 국가에서만도 10억이 넘는 인구가 산다면, 이 공해는 여간 심각하지 않다.

 

인구가 늘어나면, 생산성이 늘어나고, 경제가 살아나며, 따라서 공해 및 오염들의 가속화를 막을 길 없다!

 

조선시대 만주족(滿洲族)의 인구는 현저하게 적었을 듯하며, 고려 시대의 만주인구 역시 많지는 않았을 듯하다. 이게 정상이다!

 

그러나 중화민국에서는 그 만주대륙에다, 1억 넘는 인구가 거주하도록 이주시켰다! 이는 재앙이다!

 

중화민국보다 인구가 현저하게 적은 조선이나 고려도 점령하지 못했던 그 만주대륙에 1억씩이나 사람들을 이주시켜 놓고, 그 지역에서 일어났던 과거의 사태들이 중국의 역사라며, 역사왜곡 할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에 각종 문화재들도 중국인들의 것이라며, 등재해 놓았다! 이게 정상인가?

 

정말, 훈계를 듣고, 꾸중들을 들어야 할 나라는 중국인데, 왜 하필 한국 사람들은 일본한테 그토록 훈계질인가!

 

훈계를 하려면, 중국사람들한테 해야지!, 왜 일본사람들한테 하는가?

 

이는 비()정상이다!

 

나는 대동아공영권을 실행한 일본에게 한 가지의 기대를 했다:

 

왜냐하면 중화문명이 아닌, 다른 힘에 의해, 만주(滿洲)를 점령하고, 중국본토를 사정없이 두들겨 팬 것에 대한 새로운 인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가 배워보거나 관심 가져야 할 국가사회로서는 일본이 든다.

 

그러나 그 일본도 만주대륙을 차지하는 데 있어서는 실패했다: 물론 만주국(後金)이 독립 된 국가사회를 세우도록 도와 준 데에는 일본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분로꾸게이쪼노 에끼때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였고, 이에 명나라가 파병했다. 그 틈을 노려, 후금이 독립했다).

 

하지만 조선은 만주로 진출할 자격이 없는 셈이다. 왜냐하면 조선은 중국을 적으로 여긴 집단이 아니라 만주의 소수종족을 적으로 여겨, 그들을 점령하고, 길들이려 했던 조막만한 국가사회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화문명으로 무장한 상투의 사람들(조선인들)이 만주대륙으로 진출한다는 자체가 문제다!

 

그러나 적어도 일본은 이와는 달랐기 때문에 기대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일본도 만주에서 쫓겨난 것을 볼 때, 대지(大地)는 아무에게나 주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가 실행된다면, 그 만주대륙을 일본에게 준다면 어떨까?

 

왜냐하면 일본인들은 자신들의 국가사회가 지진대에 있기 때문에, 지구 곳곳에 부동산들을 사들인다. 그 정도로 어려움이 있다면, 그 일본에게 만주대륙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그럼 조선은 왜 자격이 없는가? 조선이라는 국가사회는 꿈을 꾸지 않았고, 잘못된 꿈들을 꾸었기 때문이다. 조선의 지식인들은 중국을 자신들의 어버이로 여겼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았던 만주(滿洲)의 소수종족들을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그 소수종족들의 땅들을 점령하려 했기 때문이다!

 

, 일본은 중국 공격의 목적을 두고, 만주족(滿洲族)들을 독립시킨 데 비해, 조선은 오히려 중국과 한편이 되어, 만주(滿洲)의 안전을 방해한 국가사회였기 때문에, 조선인들에게는 혜택을 주면, 안 된다. 근세조선에게는 벌()이 기다렸고, 이는 정당한 처사다!

 

그러나 그 일본도 현대에서 뭔가 실패했다. 이를 반성할 필요가 있다. , 무슨 잘못이 있어, ()으로부터 대지에서 추방됐을까?

 

우리는 일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수 없을까? 20세기 때와는 달리, 일본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없을까?

 

그럼 고려나 조선은 왜 무시당해야 하는가? 정도전의 기록을 보자;

 

모든 장수가 회군(回軍)한 뒤에, 왕씨를 세울 것을 의논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늘이 화()를 뉘우치고, 조종(祖宗)이 가만히 왕씨가 부흥할 기회를 마련하여 주는 것이어늘...(鄭道傳, <三峰集>, 卷之三, “上恭讓王疏”;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삼봉집>, 1. (서울: , 1977), 187).

 

, 이성계 패거리의 위화도 회군을 정당화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하늘의 기회로 여겼다.

 

따라서 그런 신앙의 지식인들에게는 땅을 줄 필요가 없다! 좁은 땅에서 남의 나라들 눈치 보면서 살면, 딱 어울린다!

 

()나라는 홍건적의 난에 의해 세워졌는데, 그 홍건적이 고려에게 무슨 짓들을 했는지도 모르는가? 그 명()나라에게 어떤 보복도 하지 않고, 그대로 머리 숙인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지식인들이다!

 

이와 같은 조선에 대해 반성할 줄도 모르는 민족에게는 땅을 줄 필요가 없다!

 

지구온난화의 시대에 나는 일본에게 기대해본다! 적어도 조선보다는 더 자격이 낫다고 여긴다!

 

, 만주대륙(滿洲大陸)을 일본에게 맡겨, 다시 경영해보게 함이 어떤가?

 

물론 만주(滿洲)에 있는 지나인들(漢族)은 모조리 본토로 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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